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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불후의 명곡’ 한현민, 여섯째 동생 공개…유쾌한 ‘무조건’ 선보여

[친절한 프리뷰] ‘불후의 명곡’ 한현민, 여섯째 동생 공개…유쾌한 ‘무조건’ 선보여

기사승인 2018. 09. 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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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모델 한현민이 여섯 째 동생의 탄생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8 추석 기획-가족 특집'으로 진행돼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톱 모델 한현민과 외모는 물론 특유의 재치 넘치는 예능감까지 닮은 어머니 한혜진과 남동생 주드, 여동생 샤일라가 함께 출연한다.   


한현민은 그동안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그리고 네 명의 동생까지 총 일곱 식구의 대 가족으로 알려졌던 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여섯째의 탄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날 한현민은 "최근 동생이 한 명 더 생겨 이제 6남매의 맏이가 됐다. 막내가 태어난 지 오늘로 29일째"라며 막내 동생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89cm의 큰 키에 대해, "키가 너무 커서 성장을 멈추게 하는 한약까지 먹었다. 그런데 최근 드디어 병원에서 성장판이 닫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히며 크게 기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이날 한현민 가족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유쾌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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