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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이상형은?…‘연애의 맛’ 황미나와 만남은 숙명인 듯

김종민 이상형은?…‘연애의 맛’ 황미나와 만남은 숙명인 듯

기사승인 2018. 09. 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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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황미나
김종민이 ‘연애의 맛’에서 황미나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신지는 이상형에 대해 말해달라는 컬투의 요청에 “김종민씨가 외모를 많이 본다”면서 “키 크고 글래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신민아와 유이를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평소와 달리 황미나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황미나가 신지가 밝힌 김종민의 이상형에 딱 들어맞는다는 사실에 과거 발언이 재조명된 것.

황미나는 큰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지상파 방송을 하지 않지만 이미 두터운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고 팬들 사이에선 ‘기상캐스터계의 유이‘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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