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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 닮은 붕어빵 쌍둥이 남매 공개…숨겨둔 애교 ‘시선강탈’

‘가로채널’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 닮은 붕어빵 쌍둥이 남매 공개…숨겨둔 애교 ‘시선강탈’

기사승인 2018. 09. 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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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로채널
'가로채널'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귀여운 아이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는 배우 이영애의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쌍둥이 남매를 비롯해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정호영의 목소리까지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아들 정승권과 딸 정승빈 양은 양평 문호리를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태로 이날 정호영은 "문호리가 좋아? 서울이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들은 "문호리. 뛰어놀 수 있어 좋다"라고 고향을 그리워했다.


또한 이영애는 "승빈이가 여기 모기 물렸쪄요. 나쁜 모기"라며 "모기가 물렸는데도 예쁘게 봐달라"라고 숨겨둔 애교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남편 정호영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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