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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남편 정호영 |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알려진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일화가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파일럿 방송 ‘가로채널’에는 이영애가 출연해 쌍둥이 남매와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의 러브스토리 일화가 조명되기도 했다.
한 출연자는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1991년, 이영애가 21살 때 처음 만났다. 이영애 남편의 친구가 광고 기획자였고 (그 인연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남녀 간 호감을 느끼는 사이가 아니라 선후배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결혼 후 2011년 쌍둥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