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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 시안이가 이끄는 대로 ‘집시여행’ 떠난다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 시안이가 이끄는 대로 ‘집시여행’ 떠난다

기사승인 2018. 09. 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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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가 집시 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45회는 ‘너의 오늘은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설수대는 동국 아빠와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자연을 만끽하는 설수대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대와 동국 아빠는 즉흥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설수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분위기에 취한 동국 아빠와 설수대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설아-수아-시안이는 동국 아빠와 색다른 여행을 떠났다. 앞서 ‘와일드 캠핑’ 등 특색 있는 여행에 도전하며 큰 웃음을 안겨준 설수대. 그런 설수대가 이번에는 목적지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유랑하는 집시 여행을 하게 된 것.

갈림길과 마주하면 시안이가 선택한 방향으로 향한 설아-수아-동국 아빠는 강화도에 도착했다고 한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집시 여행에 심취해 감성이 폭발한 동국 아빠의 모습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설수대는 강화도 유랑기에서 어떤 상황들을 마주할까. 감성 폭발한 동국 아빠의 모습은 얼마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까. 이 모든 것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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