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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집과 함께? 빚과 함께’ 달라진 신혼 풍속도 ‘효도계약서’

[카드뉴스] ‘집과 함께? 빚과 함께’ 달라진 신혼 풍속도 ‘효도계약서’

기사승인 2018. 10. 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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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집과 함께? 빚과 함께' 달라진 신혼 풍속도 '효도계약서'


"결혼은 미친 짓이다?"

 

집값이 미친 것이다..

 

'억억억'소리 나는 부동산 시세에

결혼 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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