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 0 | 사진=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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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그룹 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1999개만 생산하는 ‘스윙’ 컬렉션은 무브먼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스켈레톤 워치로 제작됐다.
5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으로 실용성을 갖췄으며, 가죽 스트랩 헤드에 독특한 스티치가 더해져 이번 시즌 콘셉트인 레트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정교한 오토매틱 시계와 캘빈클라인만의 모던한 디자인이 만난 스윙은 오는 12일부터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는 미국의 캘빈클라인과 스위스의 스와치그룹이 만나 탄생했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