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먼킴 |
레이먼킴은 15일 인스타그램에 "#hongkong 에서의 5일은 어린시절 #toronto #chinatown 에서 먹던 추억의 #맛 과 어찌보면 보기 거북할만 한 식재료들이 보여주었던 새로운 맛, 그리고 그 맛을 느끼며 어느정도나마 극복한 #편견 과 #오해 , 그 맛 속에서 약간이나마 이해 할 수 있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홍콩 사람들이 만들어 내던 그네들의 맛과 그네들의 #삶" 등의 장문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진 메인에는 주윤발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끌었다.
레이먼킴은 "다시한번 느꼈다, #여행 이란 역시 사람을 느껴야 하는거로구나... 멋진 5일이었다. 게다가 #주윤발 님이 자주 가신다는 죽집 앞에서 우연히 만난 주윤발님은 기꺼히 우리 일행과 셀카를 찍어주셨으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미소지으며 다정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주윤발은 8100억원 가량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