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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파고 인스타그램 |
터키 알파고 직업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알파고 시나씨와 친구들의 한국 나들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 온 지 14년이 넘은 알파고는 작가이자 외신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라디오 DJ는 물론 신문사 편집장까지 겸하고 있어 남다른 스펙을 자랑한다.
터키 알파고의 친구들 또한 모두 의사, IT업계 종사자, 시인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