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이 오는 22일 오전 7시15분 롯데홈쇼핑에서 ‘초절전 에코 리플렉터 히터’ 방송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 받은 ‘파워 열증폭판’을 탑재해 열이 분산되는 것을 막는다. 소비전력은 최저 250와트에서 최고 490와트 수준으로 낮아, 난방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온도 비교 테스트 시험 결과 파워 열증폭판을 탑재한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27.6도 높은 열을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사고의 위험을 고려해 4중 안전장치도 채택했다. 가벼운 무게에 한 손으로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메탈 블랙과 화이트 2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