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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중계 했지만 시청자 관심 저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중계 했지만 시청자 관심 저조

기사승인 2018. 10.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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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22일 생중계 됐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시청률(유료가입)은 남녀 신인상, 조연상, 신인 감독상, 미술상, 의상상, 편집상 시상식을 한 1부 시청률은 0.9%였다. 또 남녀 주연상과 감독상, 특별상 그리고 최우수 작품상등 주요 시상식이 있은 2부 시청률은 1.3%였다. 작년 1부 시청률 1.0%, 2부 1.1%였다. 

이날 시상식 중 최고 1분 시청률은 최우수 작품상으로 버닝이 발표 되는 순간으로 시청률은 2.1%를 기록했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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