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도의원, "주민들의 보금자리 안전을 위해 하자보수 문제 신속 처리되길"
| 간담회 | 0 | 오명근 의원이 청북신도시 브라운스톤 아파트 하자문제와 관련 주민들과 시청 담당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제공 = 경기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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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민주당, 평택4)은 지난 22일 청북신도시 브라운스톤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며 아파트 하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의 보금자리 안식처가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평택시의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하자보수처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평택시청 담당직원들에게 적극적 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오 의원을 비롯해 청북신도시 주민대표, 이수건설 담당자, 평택시청 주택팀 실무자 및 관리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