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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개봉 7일만에 50만 돌파 눈앞

‘퍼스트맨’ 개봉 7일만에 50만 돌파 눈앞

기사승인 2018. 10. 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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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달 착륙을 위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체험 영화 ‘퍼스트맨’이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에 이어 개봉 7일째인 오늘 5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할 예정이다. 특히 신작 ‘창궐’ 및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재개봉에도 꾸준한 관객의 사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퍼스트맨’은 한국이 북미에 이어 최고 수치로 월드와이드 오프닝 수익 1위에 등극함과 함께 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흥행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라라랜드’, ‘위플래쉬’ 이어 '퍼스트맨’이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흥행몰이를 하면서 명실상부 한국이 사랑하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위력을 입증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들은 한국에서 3편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및 연속 흥행을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흥행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명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퍼스트맨'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체험의 신세계를 보여주며 마치 관객들이 우주비행사 ‘닐’이 된 듯한 극한의 체험과 무중력, 우주선 탑승, 황홀한 음악 등을 러닝 타임 내내 느낄 수 있어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과 흥행 찰떡 궁합을 보여준 '퍼스트맨'은 올 가을 스크린으로 반드시 체험해야 할 필람 무비가 될 것이다.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작품. 대한민국에서 장기 흥행을 예고하는 흥행 퍼스트 외화 '퍼스트맨'은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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