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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1조8000억원 ‘잭팟’ 터졌다…美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민 1명 당첨 ‘신원 미공개’

메가밀리언 1조8000억원 ‘잭팟’ 터졌다…美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민 1명 당첨 ‘신원 미공개’

기사승인 2018. 10. 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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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6억달러(1조8000억원)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은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교육복권(The South Carolina Education Lottery)은 홈페이지에 메가밀리언 1등 복권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다른 주의 당첨자 현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메가밀리언 당첨번호는 지난 23일 밤 11시에 공개됐으며 행운의 숫자 5, 28, 62, 65, 70과 메가볼 5였다.


이론상 당첨 확률은 3억257만5350분의 1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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