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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즈 11월 빅세일전 ‘땡스쇼핑데이’ 시작

리본즈 11월 빅세일전 ‘땡스쇼핑데이’ 시작

기사승인 2018. 11. 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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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명품순위 공개

사진 = 리본즈 제공 


광군제(11일), 블랙프라이데이(23일) 등 글로벌 쇼핑 프로모션이 예상되면서 국내에서도 11월 첫 날부터 온라인 할인전이 대거 시작된다. 11번가 ‘십일절’,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등 여러 온라인 유통 업체들 또한 쇼핑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해외 명품 전문 이커머스 리본즈는 1일부터 ‘땡스쇼핑데이’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해외 명품의 순위를 카테고리별로 공개한다. 


여성 가방의 경우 구찌, 프라다, 생로랑 등의 브랜드가 상위권 순위를 차지했으며, 남성 슈즈의 경우 발렌티노, 버버리, 골든구스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리본즈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11월을 손꼽아 기다리며 쇼핑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올 한 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을 순위별로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인기 상품들만 골라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본즈는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자체 명품 감정팀인 아틀리에를 운영, 엄격한 진품 감정 및 품질 검수를 통과한 상품에만 A/S를 보장하는 개런티 카드를 발급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명품 가방, 시계, 의류 등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할 수 있는 명품 렌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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