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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결연 마을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 결연 마을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 실시

기사승인 2018. 11. 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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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총괄 하반기 일손돕기 사진
NH농협생명 자산운용총괄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일 충청남도 예산군 상가리를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자산운용총괄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일 충청남도 예산군 상가리를 찾아 가을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운용총괄본부의 상가리마을 방문은 지난 5월 과실수 적과작업을 위한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2016년 11월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고, 도농교류활동 약속을 3년째 이어가는 중이다.

NH농협생명 김희석 부사장은 “상기리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주민들 덕에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든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일손이 필요할 때마다 앞장서서 도움을 드리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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