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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5년 연속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 선정

아난티 남해, 5년 연속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 선정

기사승인 2018. 11. 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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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골프 어워드 수상
사진=아난티 남해 제공
경남 남해의 아난티 남해가 2018 월드 골프 어워드(WGA)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 부문’을 수상했다.

WGA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의 골프 부문 어워드로 아난티 남해는 이 부문에서 2014년 이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난티 남해의 골프 코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다를 끼고 조성됐다. 특히 남해의 따뜻한 기후 덕분에 사계절 내내 라운딩이 가능하다.

아난티 남해는 WGA에 앞서 월드 트래블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도 달성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미식과 문화예술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 ‘이터널 저니 남해’를 오픈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진정한 휴식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난티 남해 관계자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 이어 월드 골프 어워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아난티 남해가 되기 위해 골프 코스를 최상급으로 정비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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