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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광주 등 미분양 0 지역 분양아파트

부산·대구·광주 등 미분양 0 지역 분양아파트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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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지방에서 미분양이 없는 지역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방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특정 자치구는 미분양이 0에 가까운 곳들도 나오고있다.

9월말기준 부산광역시는 미분양이 3111호로 조사됐다. 하지만 중구와 영도구는 미분양이 없으며 연제구는 미분양이 1호에 불과하다.

같은기간 대구광역시는 미분양이 745호로 집계됐다. 달성군 미분양이 대부분으로 중구, 남구, 북구는 미분양 제로 지역이다.

광주광역시는 미분양 194호가 남아있다.

남구는 미분양 물량이 하나도 없으며, 서구는 3호에 불과하다.

대체적으로 미분양 제로 지역의 경우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생활 인프라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 보니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돼 분양성적도 우수하다.

미분양이 없는 지역은 전통적인 선호주거지역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청약성적도 좋다.

지난 4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봉래2구역 재개발 사업인 아이에스동서의 ‘봉래 에일린의 뜰’은 31.62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광주광역시도 남구에 지난 8월 분양한 ‘광주 백운 코아루아팰리스힐’(197가구)은 정당 계약 5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런가운데 미분양이 없는 지역에서 아파트들이 분양을 줄줄이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미분양 제로지역인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지난 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 ~ 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되어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도구에 최초로 공급되는 푸르지오 아파트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12월에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 4-4지구 재개발사업 ‘남산4-4지구 자이하늘채(가칭)’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3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총 1368가구 중 96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현대건설도 남구 봉덕동에서 봉덕새길 재건축 단지 283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반도건설은 내달 광주 남구 월산동 월산1구역에서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반도건설이 광주시에서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첫선을 보이는 단지로 총 889가구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광주 1호선 돌고개역과 양도시장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광주선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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