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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서은수와 다정한 인증샷 ‘화기애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서은수와 다정한 인증샷 ‘화기애애’

기사승인 2018. 11. 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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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서은수와 다정한 인증샷 '화기애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수목드라마,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이 서은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억이들 중에 두명이 오늘부로 촬영이 끝났어요. 사진 속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ㅠㅠ 마음까지 예쁜 은수와 사실은 세상 제일 웃긴 도상우상. 멋진 연기로 작품 빛내주어서 고마웠어요. 멋진 두 사람이 애써준 몫까지 더 열심히 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게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끝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과 서은수는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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