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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내년 중동·아프리카 진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내년 중동·아프리카 진출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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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21일 키토에서 열린 에콰도르 모터쇼에 내 쌍용차 브랜드 부스./제공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 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에콰도르 모터쇼와 이달 파라과이 모터쇼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모터쇼를 방문한 현지 언론과 관람객, 판매 대리점 관계자들은 렉스턴 스포츠의 디자인, 편의사양, 실내공간·공간 활용성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쌍용차는 다음달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시장, 4분기 중남미 시장 등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력 모델의 지속적인 글로벌 론칭과 신규 라인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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