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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드림클래스 소재 단편영화 ‘별리섬’, 조회수 1억회 돌파

삼성드림클래스 소재 단편영화 ‘별리섬’, 조회수 1억회 돌파

기사승인 2018. 12. 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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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섬_촬영현장_배종_공승연
별리섬 촬영 현장./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사 대표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제작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공개 38일만에 유튜브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합계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외에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네이튼들도 많이 시청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영화를 제작한 배종 감독은 “7년동안 진행된 드림클래스 활동을 30분 영상 속에 담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강사로 참여했던 대학생과 수업을 들었던 중학생을 취재하며 받은 감동을 영화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조회수 1억회를 달성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내년 1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5개 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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