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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광삼 변호사 “섭외 소식에 기분 좋아…김재원 아나운서 자리 맘에 든다” 웃음

‘아침마당’ 김광삼 변호사 “섭외 소식에 기분 좋아…김재원 아나운서 자리 맘에 든다” 웃음

기사승인 2018. 12. 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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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광삼

10일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광삼 변호사가 화제다.


이날 김 변호사는 “내가 방송 고수가 될 정도로 유명해졌나 하는 생각에 섭외소식에 기분이 좋았다. 사전 인터뷰때 아침마당 자리 중 어떤 자리가 맘에 드느냐고 묻기에 김재원 아나운서 자리가 맘에 든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후배들만 경계할 일이 아니었군요. mc자리를 잠시 양보하겠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김재원 아나운서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상큼한 남자 김광삼입니다. 어렵네요. 이 자리 서보니까 mc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인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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