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제이쓴, 아내 홍현희 향한 애정가득 럽스타그램 화제 “어쩐지 집에 안온다했다” 폭소

제이쓴, 아내 홍현희 향한 애정가득 럽스타그램 화제 “어쩐지 집에 안온다했다” 폭소

기사승인 2018. 12. 18. 12: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웃음 가득한 럽스타그램이 화제다.

제이쓴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와이프가 거기서 왜 나왘ㅋㅋㅋ 게다가 저 목티 제꺼같은데........#어쩐지 #집에안온다했다"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홈쇼핑 채널에서 깜짝 등장한 홍현희는 특유의 개그감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는 방송을 모니터링 하며 재치있는 메시지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