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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한끼줍쇼’ 노라조 조빈, 인간트리로 변신…이경규 ‘당황’

[친절한 프리뷰] ‘한끼줍쇼’ 노라조 조빈, 인간트리로 변신…이경규 ‘당황’

기사승인 2018. 12. 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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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끼줍쇼' 노라조 조빈이 특별한 헤어스타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19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과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강서구 마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날 삼각김밥 머리, 사이다 머리 등 독특한 콘셉트의 헤어스타일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인간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빈은 헤어스타일을 크리스마스트리로 꾸미고, 패션까지 특집에 맞게 준비하며 한껏 기대를 모았다. 조빈의 모습에 MC 이경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조빈의 범상치 않은 모습은 마곡동 일대를 충격에 빠트렸다. 조빈은 당차게 벨 도전에 나섰지만 인터폰 화면에 비친 크리스마스트리 머리와 특이한 패션은 시민들을 난감하게 했다. 그 때문인지 이 날 유난히 응답이 없어 조빈을 초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19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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