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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정영주, 지인들에 전한 2019년 새해인사말은? “오늘이 간다 또 온다”

‘연애의 맛’ 정영주, 지인들에 전한 2019년 새해인사말은? “오늘이 간다 또 온다”

기사승인 2019. 01. 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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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 정영주가 지인들에게 2019년 새해인사말을 남겼다.

최근 정영주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간다 제법 오래 이고지고온. 만칠천여의 날들을 . 또 그리 슬쩍 다른 날들을 손바닥부터. 얹어주곤 오늘이 또 온다 그립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오래된 벗님들아 내내 강건하고 평안하고 즐거우소서 고맙고 사랑한다오 #배우정영주"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석양지는 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영주는 '오래된 벗님들아'라며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 정영주는 22년만의 소개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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