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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사태’로 다보스 포럼 참석 취소…민주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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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사태’로 다보스 포럼 참석 취소…민주당 탓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01. 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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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때문이라며 민주당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경 보안과 관련한 민주당의 비타협적인 태도 및 우리나라 안전의 중요성 때문에 나는 정중하게 WEF 참석을 위해 스위스 다보스로 가려던 매우 중요한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WEF에 나의 따뜻한 인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에도 기자들에게 여전히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연설할 계획이 있지만, 만일 셧다운이 계속될 경우엔 가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문제로 불거진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는 10일(현지시간)기준 2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불참으로 인해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등 미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총출동하려 했던 미 대표단의 규모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므누신 장관은 미 의원들을 상대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참에도 자신이 스위스로 향할지 여부에 대해 백악관과 논의 중이라면서 “만일 내가 간다고 해도 축소판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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