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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10번째 클래스 ‘격투가’ 출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10번째 클래스 ‘격투가’ 출시

기사승인 2019. 01. 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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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펄어비스는 17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직업) ‘격투가(STRIKER)’를 업데이트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는 오늘부터 ‘격투가’를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격투가’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10번째 클래스로 주먹을 감싸는 권갑(卷甲)을 주무기로 하고 팔꿈치를 보호하는 완갑(腕甲)을보조무기 사용하는 맨손 격투 클래스다.

이용자들은 강력한 권법·화려한 발차기·기공술 등 다양한 기술을 연계해 저돌적인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격투가’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는 ‘격투가 웰컴 상자’ 및 신화등급 격투가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지급 받는다. 격투가 레벨 달성에 따른 특별한 보상도 수령할 수 있다. 달성 구간에 따라 총 1100개의 블랙펄을 받는다.

60레벨 달성 시에는 추첨을 통해 ‘크자카 주무기 상자’도 획득 가능하다.

조용민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 PD 는 “강력한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격투가’는 시원시원한 공격형 클래스다“라며, “검은사막만의 강력하고 호쾌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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