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환희, 8살 아들 공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박환희, 8살 아들 공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기사승인 2019. 01. 23. 08: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환희, 8살 아들 공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박환희, 섬유근육통, 사진=박환희 SNS
배우 박환희가 8살이 된 아들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케이크를 든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케이크에는 '너의 8살을 응원한다 아들 사랑해. 우리 섭이.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박환희는 "하루도 안 빠지고 엄마 꿈에 놀러 오는 효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 후 득남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