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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튜브, 월 수입이 1억원?…구독자수 60만명 달해

윾튜브, 월 수입이 1억원?…구독자수 60만명 달해

기사승인 2019. 01. 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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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윾튜브가 세월호, 천안함 비하 발언 등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의 수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윾튜브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내가 인간쓰레기였다"며 사과 영상을 공개했다.


윾튜브는 구독자수가 60만 명에 달하는 유튜버로 하회탈을 쓰고서 정치,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그는 "과거 활동 내용이 부끄럽다. 죄송스러운 부분도 있고 스스로에게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글솜씨가 늘어났고 어떤 글을 쓰면 안되는지도 배웠다"고 사과했다.

한편 윾튜브의 수익과 관련해 월 5000만원에서 6000만 원에 이어 SNS 수입까지 더한다면 월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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