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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절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포토] 명절 앞두고 쏟아지는 택배

기사승인 2019. 01.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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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천90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 내달 8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천400여 명의 인력과 3천800여 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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