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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노스’ 미셸 모나한, 입가 가득한 미소 ‘물오른 여신미’

‘펜트하우스 노스’ 미셸 모나한, 입가 가득한 미소 ‘물오른 여신미’

기사승인 2019. 02. 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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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셸 모나한 SNS
'펜트하우스 노스'의 미셸 모나한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셸 모나한은 인스타그램에 흑백 셀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입가 가득한 미소와 애교섞인 눈웃음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흑백사진 속 우아한 매력과 소녀같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펜트하우스 노스'가 3일 화제를 모으며 출연배우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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