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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캐디, 연습ㆍ타겟 모드 제공하는 ‘SC300’ 출시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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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론치 모니터 SC300
보이스캐디에서 내놓은 휴대용 론치 모니터 ‘SC300’. 사진=보이스캐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식 거리측정기인 보이스 캐디가 휴대용 론치 모니터 ‘보이스캐디 SC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C300은 미국 휴대용 론치 모니터 시장에서 판매율을 자랑하는 스윙캐디의 세 번째 버전이다. 효율적인 연습과 스코어를 낮추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샷 분석에 꼭 필요한 6가지 핵심 데이터(비거리, 스윙 스피드, 볼 스피드, 발사각, 최고점, 스매시 팩터), 연습/타겟 모드, 전용 분석 어플리케이션(앱) 등 유저에게 필요한 기능만 담아 액기스 같은 연습을 하도록 구성된 장비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스마트한 골프 연습법까지 제시했다. 연습과 타겟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해 실내에서도 실전 같은 연습이 가능하다. 연습 모드는 롱 게임에 적합한 모드로, 원하는 클럽과 비거리 타입 등을 선택 후 연습하면 된다. 거리는 15m/y~340m/y까지 인식 가능하다.

타겟 모드는 핀까지 남은 거리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연습하는 모드로 쇼트 게임 연습에 특화돼 있다. 15m/y부터 5단위로 거리 조정이 가능하며 최대 195m/y까지 설정된다. 이런 기능을 활용하면 클럽별 정확한 거리 측정과 일관성 있는 샷 연습을 할 수 있다.

SC300은 배터리 내장형으로 C형 케이블을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약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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