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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1차(C-3BL) 대방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장 불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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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1차(C-3BL) 대방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장 불법 난무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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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환경오염 초래
대방산업개발 주상복합불법적취
화성동탄2지구 C-3블럭 공사장에 불법으로 적치된 공사용 물품으로 인해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안전과 위험이 노출돼 있는 모습/ 제공 = 아시아투데이
‘고객여러분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행복을 짓는다는 사명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 대방건설이 화성동탄2지구 C-3블럭공사현장에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법규를 위반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지 도가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인근에 사는 시민 김모씨는 “공사현장 주 출입구는 세륜시설 없이 레미콘 차량, 운반차량, 지게차 등이 출입을 자유롭게 해 공사현장에서의 비산먼지가 외부로 그대로 유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사장 주변인도는 도로(인도)점용허가 없이 불법으로 점유해 보행자들의 통로를 막아 안전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으며 신고한 가설건축물 외의 가설건축물들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안전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펜스도 하단부분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그대로 도로와 보도로 유출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화성시 관계자는 “대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부터 인수받았지만 소로부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인도는 도로점용 대상이 아니므로 대방산업개발에 적치물의 위법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이에 따라 엄중한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레미콘차량
공사현장 주 출입구에 세륜시설 없이 레미콘 차량, 운반차량, 지게차 등이 출입해 비산먼지가 외부로 그대로 유출되고 있다./제공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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