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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3개 읍·면·동 순회 돌입

주낙영 경주시장, 23개 읍·면·동 순회 돌입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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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시민과의 대화(3)
11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안강읍 복지회관에서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주 장경국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올해 시민과의 대화를 ‘우리가 바라는 경주’로 정하고 3월 둘째 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안강읍을 시작으로 한 시민과의 대화는 안강읍행정복지센터에서 조중호 안강읍장의 지역 현황을 보고에 이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안강 종합복지회관 건립, 화물차 공영주차장 신설, 중앙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공,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재추진, 두류공단 환경개선 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확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세심마을의 이종희 사무장으로부터 세심권역마을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무허가 축산농가 양성화, 안강 진입도로 4차선 확장, 두류공단 인근 광역상수도 설치, 의료폐기물업체의 소각로 증설 진행에 대한 대책, 근계 3리에 유소년 축구장 및 테니스장 건립, 안강 복합 버스터미널 조성사업, 경주-교토 뱃길 연결 프로젝트 실현 시 안강이 준비해야 할 사항, 전기자동차 공장 유치 추진현황 등 지역 숙원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이어 강동면에서는 김영주 강동면장의 지역 현황을 보고에 이어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 조성, 안강~다산 간 도로 확포장, 단구 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안계댐 주변 둘레길 조성 사업 등을 보고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안계댐 안전성 강화 및 냉해·서리 피해 간접 지원, 노인회 강동 분회 지원, 유금 2리~3리 택시 조성사업, 양동~단구 간 도로 예산 조기 투입, 기계천 범람 문제 해결, 강동우체국~벽산아파트 도시계획도로포장 조기완공, 면사무소 신축, 안계 1리 상수도 설치 요청, 폐철도부지 도로 활용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읍과 강동면의 주민 숙업사업과 발전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추진할 사업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향후 추진될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만남과 대화가 갖는 가치에 대해 공감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좋은 길을 찾다 보면 ‘우리가 바라는 경주’가 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건설적인 조언과 서로를 위한 배려로 경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두의 단합된 힘과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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