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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건후, 시선강탈한 복고 패션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건후, 시선강탈한 복고 패션

기사승인 2019. 02. 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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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와 건후가 시선강탈 복고 패션을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5회는 ‘소란해서 행복한 하루’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나은-건후 남매는 장생포 고래마을에 방문할 예정.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나은-건후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심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7080년대 교복을 차려입은 나은-건후 건나블리 남매가 귀엽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휘날리며 러블리한 웃음을 짓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영화 ‘클래식’ 속 손예진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모자까지 완벽하게 착용하고 깜찍함을 뿜뿜하고 있다. 표정부자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앙증맞은 미소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건후가 사랑스럽다.


이날 나은-건후 건나블리 남매는 장생포 고래마을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나은-건후-박주호 가족은 맛있는 추억의 먹거리도 먹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행복함이 뚝뚝 묻어나는 나은-건후-박주호 가족의 하루가 본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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