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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한글과컴퓨터,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기사승인 2019. 02.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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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19일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1.54%이며, 배당금 총액은 43억6729만원이다.

지난 3분기 기준 최대주주인 한컴시큐어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27.78%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지분 비율 1.83%에 해당하는 42만2792주를 보유해 8456만원을, 부인 김정실 씨는 170만6130주를 보유해 3억4123만원을 배당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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