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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최초 장수제 삼국지 ‘삼국지인사이드’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모바일 게임 최초 장수제 삼국지 ‘삼국지인사이드’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기사승인 2019. 02.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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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이사 민용재)는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인사이드’가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참여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삼국지 인사이드’는 유비, 조조, 손권 등 군주뿐만 아니라 관우, 조운, 여포, 하후돈, 제갈량 등 삼국시대의 유명 장수를 휘하에 두고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최초의 장수제 삼국지다. 이용자는 ‘열전’과 ‘사기’ 콘텐츠로 장수 별 고유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각 장수의 호감도와 공훈을 바탕으로 능력치와 스킬을 개방할 수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번 사전예약자 50만 돌파와 함께 위, 촉, 오 주요 국가의 시대적 상황을 그린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천하’를 원하는 이용자는 위, ‘백성’을 섬기길 원하는 자는 촉, 철혈의 ‘용맹’한 유저가 되길 원하는 오의 장수를 선택해 성장 시키는 등 영상을 통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국가를 결정할 수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게임사업부문 김연준 사장은 “‘삼국지인사이드’의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모바일 최초의 ‘장수제’의 특색을 살려 혁신적인 삼국지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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