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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1호 공식 커플 김보라·조병규에 응원 잇따라 “미남미녀 커플 탄생”

‘SKY 캐슬’ 1호 공식 커플 김보라·조병규에 응원 잇따라 “미남미녀 커플 탄생”

기사승인 2019. 02. 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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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 캐슬’ 1호 공식 커플이 된 김보라와 조병규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21일 2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좋은 감정을 가지고 2월초 부터 시작했다. 시작하는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고 각각의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스카이(SKY) 캐슬’ 팬들은 “혜나는 많이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 “미남미녀 커플 탄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 두 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하해요. 오래 가길” 등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다.

하지만 앞서 한 번 열애를 부인한 바 있어 일각에서는 뒤늦은 고백에 좋지 않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김보라와 조병규의 첫 번째 열애설은 지난달 ‘스카이(SKY) 캐슬’ 메이킹 영상 속 짧은 스킨십으로 불거졌다. 당시 조병규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연애를 하지 않는다. 진짜다”라며 김보라와의 열애설을 부인했고, 지난달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도 김보라와 조병규 모두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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