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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비로 사설 경호 받게 돼” 가족들과 나눈 카톡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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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비로 사설 경호 받게 돼” 가족들과 나눈 카톡 메시지 공개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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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신변보호 요청/SNS 캡처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사비로 사설 경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13일 윤지오는 인스타그램에 "증언자로서 받을 수 있는 신변보호에 관해 며칠만에 20만명이 넘는 많은 분들께서 청원해 주셨다"며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게시했다.


이어 "하지만 청원 종료시일에는 제가 한국에 이미 없을때이고 그때까지의 신변보호가 불가한 상태여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24시간 촬영으로 기록하고 전송하고 또 저를 위해 촬영팀께서 함께 동행해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윤지오는 "엄마로서 느끼는 불안감과 걱정으로 눈물로 밤을 지내지며 신변보호를 지원받기를 기대하고 함께 기다렸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엔 어려움이 있다 판단하시어 결국은..사비로 사설 경호를 받게됐다"며 "걱정해주시는 모든분들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윤지오는 가족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 내용도 함께 공유하며 오빠를 향해 "나는 증언자인데 한국은 항상 사건사고후에 움직이는게 슬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오후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윤지오는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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