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방정현 변호사 “유리홀딩스 대표, 경찰청장과 문자” 주장 파문

방정현 변호사 “유리홀딩스 대표, 경찰청장과 문자” 주장 파문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4. 12: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준영 승리/연합

방정현 변호사가 '카톡방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장과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의 유착관계를 폭로했다.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방정현 변호사는 "유씨가 '경찰총장(경찰청장 혹은 검찰총장의 오기)'과 문자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장이 그냥 옆 가게에서 시샘해서 찌른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얘기했다라는 식의 대화가 있긴 있다"고도 폭로했다.

유씨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유리홀딩스 대표이다. 유리홀딩스는 버닝썬 지분의 20%를 갖고 있다. 

앞서 13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승리와 정준영 등이 속한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방에서 '경찰총장' 등이 거론되며 '뒤를 봐준다'는 식의 표현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강신명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승리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됐고 그와 관련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다.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제19대 경찰청장이었던 강 전 청장은 2014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재임했다.

한편 이날 가수 정준영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중인 가운데 이날 오후 승리와 그의 사업파트너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씨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