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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넥센타이어, 유럽공장 가동 임박에 강세

[특징주]넥센타이어, 유럽공장 가동 임박에 강세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3. 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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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올해 2분기쯤 유럽공장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후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20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64%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유럽 체코공장 가동을 당초 계획보다 1~2개월 늦춘 올해 2분기경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400만개 생산능력(캐파) 중 당초 350만개 생산 계획은 300만개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상현 연구원은 “궁극적으로는 1200만개 증설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생산능력 증설 계획은 시장 상황을 보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00만개 시설투자에 그 동안 약 7000억원이 소요됐다. 추가 800만개 증설에도 비슷한 수준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감가상각비 연간 250~280억원, 인건비 연간 200억원 정도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현 연구원은 “가동초기에는 이러한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연말경 체코공장은 BEP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동률이 올라오면 넥센타이어 공장 평균보다는 높은 영업이익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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