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한끼줍쇼’ 강민경, 이경규와 첫만남 회상 “보조개 물어봤다”

[친절한 프리뷰] ‘한끼줍쇼’ 강민경, 이경규와 첫만남 회상 “보조개 물어봤다”

기사승인 2019. 03. 20. 22: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끼줍쇼

 '한끼줍쇼' 강민경과 이경규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20일 방송될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강민경과 효민이 밥동무로 출격해 종로구 교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날 밥동무로 뭉친 강민경과 효민은 최근 솔로 앨범으로 독립해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얼짱'으로 유명했다. 특히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선명한 보조개가 매력적인 강민경은 예능 대부 이경규와 자신의 보조개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강민경은 이경규로부터 "보조개 네 꺼니?"라고 황당한 질문을 받았다며 예능 대부와의 강렬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강민경은 "하지만 덕분에 분량이 확보가 돼서 감사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20일 오후 11시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