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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승호, 음주운전 적발...혈중 알코올 농도 0.08%

SK 강승호, 음주운전 적발...혈중 알코올 농도 0.08%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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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연합
SK 내야수 강승호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강승호는 지난 22일 새벽 경기도 광명시 광명인터체인지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강승호의 차량은 사고 당시 갑자기 굉음과 함께 가속도가 붙더니 가드레일에 충돌한 뒤 멈춰 섰다.

차량은 엔진룸 부분 등이 심하게 파손됐지만, 강승호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강승호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그 결과 알콜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인 0.089%로 나왔다.

강승호는 경찰조사에서 당일 저녁 지인과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가 음주 운전을 시인했다. KBO에는 자진신고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구단 측이 추가로 조사하고 단호하게 징계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승호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4를 기록했다. 타격 부진으로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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