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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해제’ 이민호, SNS에 반려견과 남긴 첫 셀피 공개

‘소집 해제’ 이민호, SNS에 반려견과 남긴 첫 셀피 공개

기사승인 2019. 04. 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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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셀피 사진을 남겼다./이민호 SNS
배우 이민호가 소집해제 후 첫 셀피를 남겼다.

26일 이민호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속에서 이민호는 파란빛이 감도는 상의를 입고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품에 반려견을 안고서 해맑게 미소지어 눈길을 끈다. 이민호는 여전히 조각같은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2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호는 이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한 지 2년 만에 소집 해제됐다.


이민호는 지난 2017년 5월 선복무제도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3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한 달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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