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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사람’, 채널CGV서 방영…자유·정의 찾는 80년대 사람 이야기

영화 ‘보통사람’, 채널CGV서 방영…자유·정의 찾는 80년대 사람 이야기

기사승인 2019. 04. 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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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사람’ 스틸컷
영화 ‘보통사람’이 26일 오후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보통사람’은 진정한 자유와 정의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던 198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험난했던 시대적 애환 속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었던 이들의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1980년대의 시대상을 현실적으로 다루면서도 사건보다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것이 이 작품이 특징이다.

김봉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손현주·장혁 등이 출연했다.

2017년 3월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는 38만333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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