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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폭력점거사태 엄정대처 촉구 청년 기자회견…“현존법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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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폭력점거사태 엄정대처 촉구 청년 기자회견…“현존법 유린”

조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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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국회폭력점거사태에 엄정대처를 요구하는 청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조준혁 기자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청년행동)’은 29일 오전 10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자유한국당 국회폭력점거사태에 엄정대처를 요구하는 청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청년행동은 △국회 충돌사태 등에 대한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차원의 조치 △개혁 법안들 신속 처리 △고발당한 의원들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 수사 등을 촉구했다.

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는 “한국당이 수호하고자 하는 헌법은 어느 나라 헌법인가”라며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사법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보고 독재라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예원 청년 녹생당 공동운영위원장은 “물리적 충돌을 야기한 쪽이 어느 쪽인지, 어떠한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이러한 정치적 협박을 하고 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선거로 응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청년 유니온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들의 불평등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국회가 현존하는 법을 유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검찰은 고발 당한 한국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며 “청년들은 한국당의 불법 행위 처벌과 개혁 법안 제정 여부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두영 협종조합가치공유연구소장의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국회편’이라는 주제로 한국당 규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한편, 청년행동은 미래당, 청년녹색당 등 5개 청년 정당들과 민달팽이 유니온·청년 유니온 등 35개 청년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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