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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숑, 디바 이민경 오똑한 콧대 자랑한 근황 ‘몰라볼 뻔’

‘복면가왕’ 비숑, 디바 이민경 오똑한 콧대 자랑한 근황 ‘몰라볼 뻔’

기사승인 2019. 05. 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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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이민경의 근황./이민경 SNS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비숑으로 출연한 디바 이민경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이민경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오똑한 콧날과 도도한 분위기로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민경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과 화사한 근황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민경은 지난달 31일 MBC '복면가왕'에서 '웰시코기'로 등장한 개그맨 이승윤과 1라운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신해철의 '재즈 카페'를 열창했으며 이민경이 69대 30으로 승리했다.


이민경은 1999년 그룹 '디바'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3년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6년 이혼 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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