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리타니 스노우의 근황 모습./브리타니 스노우 SNS |
최근 브리타니 스노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그는 맥주병을 들고서 전신 사진을 남기며 모델급 기럭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초점이 흔들린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 마치 화보의 한 장면같은 분위기를 더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4일 영화 '우드 유 래더'가 화제를 모으며 출연배우들에 대한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우드 유 래더'는 데이빗 가이 레비 감독의 작품으로 2012년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