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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선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5일 오후 MBN서 방영

어린이날 특선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5일 오후 MBN서 방영

기사승인 2019. 05. 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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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스틸컷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5일 오후 어린이날 특선 영화로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방영됐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봉인된 마법의 힘을 깨우고 마법사가 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소녀 메리가 신비로운 숲을 발견하고 낯선 마법세계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스기사키 하나, 카미키 류노스케, 아마미 유키, 코히나타 후미요, 미츠시마 히카리, 사토 지로, 엔도 켄이치, 와타나베 에리 등이 성우를 맡았다.

2017년 12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는 53만566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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