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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전진, 나이 잊은 근황 셀피 ‘조각 비주얼’

‘미운우리새끼’ 전진, 나이 잊은 근황 셀피 ‘조각 비주얼’

기사승인 2019. 05. 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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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전진 트위터 캡처
가수 전진의 나이를 잊은 귀여운 셀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전진은 트위터에 셀피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전진은 안경을 쓰고서 동안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전진은 변함없는 훈훈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분위기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진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주은은 자기애가 넘치는 전진의 모습에 "과거 집에 있던 최민수의 사진이 떠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 어머니는 전진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남자들도 잘하는 친구들은 잘한다"며 "우리 애는 녹여서 데워먹는 것만 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전진은 요리 중간 카메라가 떨어지자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며 테이프를 가져왔다. 전진은 카메라를 고정하고 나서 오이무침을 만들었다.

전진은 계속해 카메라가 떨어지자 "내 앞길을 방해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떨어지면 네 일을 못하게 될 거다"고 말해 남다른 승부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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